2012년 5월 3일, 서울
– 인텔코리아(
http://www.intel.com
, 사장 이희성)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tainment; 이하 IVI) 시스템’이 기아자동차의 럭셔리 세단인 K9에 탑재된다고 밝혔다. 인텔과 기아자동차는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K9
에 탑재된 IVI 시스템 발표는 그 첫 번째 프로젝트다.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이제 자동차도 최첨단 모바일 디바이스로, 디지털 라이프의 한 부분으로 결합되고 있다”며 “기아자동차와 협력으로 이루어낸 인텔의 혁신적, 최첨단 IVI 시스템은 안전하고 인지적이며 뛰어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인텔은 기아자동차와의 미래 커넥티드 카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9에 옵션으로 탑재되는 인텔의 IVI 시스템은 앞좌석용 대시보드에 탑재되는 터치스크린과 뒷좌석용 클론 디스플레이의 듀얼 인디펜던트 디스플레이(Dual Independent Display)로 구성되어 차량 내 어디서든 원하는 콘텐츠를 바로 즐길 수 있다.
대시보드에 장착되는 터치스크린은 ‘DIS(운전자 정보시스템) 내비게이션’과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유보(UVO)와 연동되어 운전자가 인터넷 접속은 물론 음성 인식, 스마트폰 원격 시동, 도난 추적 등 첨단 기능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뒷좌석 탑승자용 디스플레이에서는 MPEG1/2/4, WMV9, Divx4/5/6, Xvid, H264등 다양한 비디오 포맷과 뛰어난 3D 그래픽 퍼포먼스, 블루투스 등을 지원하여 풍부한 멀티미디어를 프리미엄 사운드와 와이드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아자동차 국내마케팅실장 서춘관 상무는 “K9은 인텔과 IVI 플랫폼 협력 등을 통해 하이테크 프로필을 갖춘 동급 최강의 경쟁력으로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함은 물론 최상의 IT 환경을 제공하여 럭셔리 대형세단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가 사람들의 디지털 라이프의 주요 부분으로 떠오르면서 인텔은 컨슈머 디바이스와 기술의 풍부한 경험을 자동차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1억 달러 규모의
인텔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펀드
, 독일 칼스루에(Karlsruhe)에 오픈한 신규
자동차 제품개발센터
, IVI와 텔레메틱스에 대한 학술연구프로그램, 인텔 상호작용 및 경험 연구소(IXR)의
자동차 연구
등 커넥티드 카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인텔의 노력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