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의 총괄 매니저 겸 인텔 수석 부사장인 패트릭 겔싱어(Patrick Gelsinger)는 “주요 시스템 OEM들이 가장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옵션을 제시하며 지원하는 업계 표준 플랫폼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아이테니엄 에코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남아있는 RISC 벤더들의 제품과 달리, 9100 시리즈는 생산 중인 애플리케이션 수가 12,000개 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비롯하여 리눅스, 윈도우, HP-UX, HP 논스톱, HP 오픈VMS, z/OS 및 솔라리스/SPARC과 같은 여러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유연성을 통해 엔드 유저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 사업부, 빌 라잉(Bill Laing) 총괄 매니저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계속해서 아이테니엄 아키텍처를 강력하게 지지할 것이다., 이번 9100 시리즈를 통해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은 보다 강력한 확장성과 신뢰성을 지닌 데이터베이스 및 비즈니스 애플리이션을 작동 시킬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아이테니엄 기반 시스템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08에서 DBS(Demand-Based Switching)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이 전력 소모량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기업 경영의 효율성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레드 햇의 월드와이드 엔지니어링 부문 폴 코어미어(Paul Cormier) 부사장은 “레드 햇은 인텔의 최신 아이테니엄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 출시에 기대하고 있다.”라며, “곧 출시 예정인 레드 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1이 새로운 플랫폼에서 인텔이 선보이는 최신 RAS 및 가상화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인텔과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이러한 공동 작업을 통해, 자사의 고객들이 원하는 업계 선도적인 64비트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데이터센터 총 소유비용을 현저하게 절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에너지,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제조 및 텔레커뮤니케이션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의사결정에 의존하는 업종의 고객들은 아이테니엄의 오픈 아키텍처, 고급 병렬기능, 최상의 확장력 및 유연성을 활용하고 있다.
아이테니엄 솔루션 얼라이언스(Itanium Solutions Alliance: ISA)의 회원인 모든 서버 제조업체들은 새로운 인텔 듀얼 코어 아이테니엄 프로세서 9100 시리즈 기반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불(Bull), 후지쯔, 후지쯔 지멘스 컴퓨터, HP, 히타치, 인텔, NEC, SGI 및 유니시스가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