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업계 리더들, 슈퍼스피드의 USB 인터커넥트 개발
대중화된 USB 기술, 3.0 규격 기반으로 초 당 5Gbps 속도 강화

2007년 9월 19일, 샌프란시스코 인텔 개발자 회의 – 인텔을 비롯한 여러 선두 기업들은 현재 전송 속도보다 10배 빠른 5Gbps의 초고속 USB 개발을 위해 USB 3.0 프로모터 그룹(Promoter Group)을 결성했다고 발표했다. 인텔이 HP, NEC, NXP 세미컨덕터,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이 기술은 디지털 미디어의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고 파일 크기가 최대 25GB 이상으로 증가되면서 그 필요성이 커진 PC와 컨슈머, 모바일 부문의 고속 싱크앤고(sync-and-go) 전송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된다.

USB(Universal Serial Bus) 3.0은 이전 USB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간편한 사용법과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기능을 특징으로 할 뿐 아니라 하위 호환성을 지닌 표준을 세우게 된다. 대역폭 5Gbps를 목표로 하는 이 기술은 유선 USB와 동일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이 밖에도, USB 3.0 규격은 전력 소모량 감소 및 프로토콜 효율성 증진을 위해 최적화된다.

인텔 기술 전략가이자 USB 개발자 회의 의장인 제프 라벤크래프트(Jeff Ravencraft)는 “USB 3.0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PC 유선 접속 방법의 다음 단계이다.”라며, “디지털 시대에는 일상 생활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엄청난 양의 디지털 컨텐츠를 전송하기 위한 고속 성능 및 신뢰성 높은 접속 방법이 필요하다. USB 3.0은 소비자들이 USB 기술을 선호하게 된 이유이자 지속적으로 기대감을 갖는 특징인 ‘손쉬운 이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뢰성 높은 접속 방법이라는 요구 사항을 해결해 줄 것이다.

인텔은 USB 임플리멘터 포럼(Implementers Forum)이 USB 3.0 규격에 대한 업계 대표 단체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해 하에 USB 3.0 프로모터 그룹을 창설했다. USB 3.0 규격의 완성본은 2008년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USB 3.0은 초반에 독립 실리콘의 형태를 띠게 될 것이다.

HP, 인텔, NEC, NXP 세미컨덕터, 텍사스 인스트루먼츠로 구성된 USB 3.0 프로모터 그룹은 기존의 USB 장비를 위한 클래스 드라이버의 인프라 구축과 투자, 동일한 룩앤필(look-and-feel), 간편한 이용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 위대한 기술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USB 임플리멘터 포럼(IF)에 대하여

비영리단체인 USB 임플리멘터 포럼(Implementers Forum)은 USB 기술 발전 및 채택을 위한 지원 조직 및 회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USB-IF는 자체 로고 및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통해 고품질의 호환 가능한 USB 장비의 개발을 촉진하며, USB의 장점과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의 품질을 홍보한다. 최신 제품 및 기술 발표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USB-IF 웹사이트 www.usb.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기업들의 말씀

HP 컨슈머 잉크젯 솔루션 부문 필 슐츠(Phil Schultz) 부사장은 “소비자들에게 주변기기 연결을 위한 신뢰성 높은 방법을 제공하려는 HP의 노력은 USB 2.0 및 무선 USB 기술에 대한 지원을 통해 극명하게 드러난다.”라며, “현재, USB 3.0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프린터, 디지털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 주변기기를 PC에 연결할 때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텔 수석 부사장이자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의 총괄 매니저인 패트릭 겔싱어(Patrick Gelsinger)는 “인텔은 컴퓨팅 및 핸드헬드 가전제품 부문에서 최고의 주변기기용 인터페이스로 자리잡은 USB 두 세대의 개발과 채택을 업계 선도적으로 이끌어왔다.”라며, “대용량 디지털 컨텐츠의 저장과 전송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를 지원하는 쪽으로 시장이 발전해감에 따라, 현재의 USB 인터페이스와 연계되면서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기존 인터페이스를 최적화하는 3세대 USB 기술의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NEC, SoC 시스템 사업부의 카츄히코 이따가끼(Katsuhiko Itagaki) 총괄 매니저는 “NEC는 유선 USB가 최초 도입 이래 계속해서 USB 기술을 지원해오고 있다.”라며, “이제, 이미 성공을 거둔 인터페이스를 더욱 발전시켜 사용자 대기 시간을 최소화를 위해 보다 빠른 속도로 대용량 컨텐츠를 전송하려는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켜야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NXP 세미컨덕터, 비즈니스 라인 커넥티드 엔터테인먼트 부문, 전략 및 사업 개발 담당 이사인 피에르-이브 쿠또(Pierre-Yves Couteau)는 “NXP는 업계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차세대 주변기기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세계 제일의 인터커넥트 기술을 발전시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NXP는 USB 반도체 솔루션의 선도업체로 초고속 USB의 표준화 및 적용의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의 월드와이드 ASIC 부문 부사장인 그레그 한택(Greg Hantak)은 “고속 USB가 퍼스널 컴퓨팅, 가전제품, 모바일 제품 등의 다양한 시장으로 확산됨에 따라 USB 3.0은 강력한 대역폭이 가치를 발휘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중심으로 USB 2.0을 대체하여 핵심 표준으로 급속하게 자리잡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우리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USB 3.0의 성능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경험 증진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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