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4일, 캘리포니아 산호세, 임베디드 시스템 컨퍼런스
– 인텔은 임베디드 컴퓨팅 시장에 제품 및 기술을 제공해 온 자사의 30년 역사를 기념하며, 쿼드 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 5300 시리즈를 오늘 발표했다. 강화된 라이프사이클을 지원하는 이번 제품은 인텔 아키텍처 기반의 쿼드 코어 성능을 임베디드 분야에 적용한 최초의 사례이다.
쿼드 코어 임베디드 프로세서 제품 군은 인텔이 6개월 미만이라는 짧은 기간에 시장에 선보인 11개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 중 하나이다. 인텔은 새로운 인텔® IP 네트워크 서버 NSC2U 또한 출시했다. 새로운 두 가지 제품에는 인텔® 가상화 기술과 인텔® 입/출력 가속화 기술과 같은 인텔의 최신 고급 하드웨어 기술 역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인텔은 맞춤형 오토바이 제조 업체인 오렌지 카운티 차퍼스(Orange County Choppers)가 제작한 오토바이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이 오토바이는 인텔을 주제로 임베디드 기술 기반의 첨단 오토바이이다.
인텔 임베디드 및 커뮤니케이션 그룹을 총괄하는 덕 데이비스(Doug Davis)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인텔 차퍼스 오토바이의 쿼드 엔진에 사용된 네 개 실린더는 업계 최초의 임베디드용 쿼드 코어 프로세서의 강력한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상징하기에 충분하다.”라며, “쿼드 코어 인텔 컴퓨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250마력의 이 오토바이는 단순한 기계 제품이 아니다. UMPC로 구현되는 지문 인식 보안 장치와 함께, 디지털 방식의 대시 보드에는 음향 및 영상 통합 시스템, GPS 네비게이션, 무선 접속 장치, 시동 제어, 디지털 계기판, 백미러를 대치하는 카메라 등 한마디로 임베디드 기술의 놀라운 결정판이다.”라고 밝혔다.
가상 세계 서비스인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에서도 동시에 선보이는 멋진 주문 제작형 오토바이는 임베디드 컴퓨팅 발전을 위한 인텔의 혁신 및 기술 선도력의 30년 역사를 기념한다. 개인용 컴퓨터가 출시되기 전인 1976년에 인텔은 임베디드 시장에 진출했고, 기술과 실리콘, 플랫폼에 대한 강화된 라이프사이클 지원하며 업계를 선도해 왔다. 인텔 임베디드 기술은 현재 자동차, 비행기, 현금 자동 입출금기, 정보 키오스크, 텔레커뮤니케이션 인프라,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스템뿐만 아니라 공장 및 의료 장비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인텔은 울트라 모바일 컴퓨팅 시스템 개발의 선두 업체인 블랙 다이아몬드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Black Diamond Advanced Technology)와의 협력을 통해 오토바이의 자동 제어 기능과 함께 컴퓨팅 시스템의 방습, 방진, 방충 기능을 통합하고 필요시에는 계기판을 떼어내 UMPC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발한 기능도 갖추었다.
오렌지 카운티 차퍼스의 폴 테우틀(Paul Teutul Sr.)은 “인텔이 기술 혁신 30년 역사를 기념함에 따라 전 세계가 인텔 임베디드 기술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러 방법을 보여 줄 수 있도록 가장 강력하고 기술적으로 발달된 오토바이를 개발했다.”라며, “실제로, 우리 사업장에 인텔 기술이 얼마나 많이 적용되어 있는 지 발견하고는 무척 놀랐다. 인텔 기술 기반의 PC 및 서버 이외에도, 자사의 모든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되는 여러 기계와 장비에 인텔 프로세서들이 탑재되어 있다.”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