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27일, 샌프란시스코 인텔 개발자 회의(IDF)
– 인텔은 오늘, 은행 ATM부터 판매시점관리(POS) 현금 등록기에 이르는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인텔® 코어™2 듀오 E6400과 T7400 프로세서의 라이프사이클 연장을 발표했다.
인텔은 혁신적인 인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의 이 두 가지 인텔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임베디드 시장 요구에 맞춰 주기를 5년에서 7년까지 확장함으로서, 고성능의 전력 효율적인 솔루션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텔 코어 2 듀오 임베디드 프로세서는 더욱 작은 크기의 폼 팩터를 필요로 하는 저전력의 성능 집약적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킨다. 이 프로세서들은 판매시점관리(POS) 터미널과 ATM외에, 게임 플랫폼, 산업용 제어 및 자동화 기기, 디지털 보안 관리, 의료 이미징 애플리케이션, 통신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인터렉티브 컴퓨터에 적합한 제품이다.
인텔 코어 2 듀오 E6400과 T7400 프로세서는 임베디드 고객이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임베디드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소형 폼팩터 디자인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디자인 유연성을 포함하는 일련의 성능 및 와트 당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듀얼 코어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데, 이 아키텍처는 전력에 민감한 청사진 설계로 장비 제조업체들이 제한된 전력과 공간 내에서 프로세싱 성능의 균형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을 줄 강화된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한다.
또한 E6400과 T7400 프로세서에는 인텔® 가상화 기술(인텔 VT)과 같이 시스템 성능을 강화시키는 기술들이 적용된다. 인텔 VT를 이용하여 별도의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여러 애플리케이션들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시킬 수 있어, 비용 절감을 강화시키고 신뢰성 및 관리 능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인텔 커뮤니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 그룹에서 마케팅 및 플랫폼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조 젠센(Joe Jensen)은 “수십 년 동안 인텔은 임베디드 제품에 있어서 업계 선두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우리는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중요한 열 소모 절감 및 연장된 제품 주기를 유지하면서 임베디드 성능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개발해오고 있다.” 라며,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가 데스크톱과 노트북에 제공하고 있는 뛰어난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은 이제 임베디드 고객들에게도 큰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코어 2 듀오 E6400과 짝을 이루는 최신 인텔® Q965 익스프레스 칩셋에 대해서도 연장된 제품 주기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획기적인 이 칩셋은 원격 관리 기능을 실행하고 시스템 정지로 인한 생산성 손실을 최소화하는 인텔 액티브 매니지먼트 기술(iAMT)을 지원한다. 인텔 코어2 듀오 T7400 프로세서는 올해 초에 발표되었으며 제품 주기가 연장된 모바일 인텔® 945 GM 익스프레스 칩셋 과 함께 사용되도록 인증 받았다.
내쇼날인스트루먼트(National Instruments)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제임스 트루차드(James Truchard) 박사는 “멀티 코어 프로세서 분야에서 지속된 인텔의 혁신은 분산형의 실시간 시스템에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성능 강화를 구현한다.”라며, “새로운 코어2 듀오 프로세서 플랫폼 발표로 인텔은 고성능 구현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했으며 고객들이 디지털 공장의 핵심 요소인 시스템을 신속하게 디자인, 시운용 및 설치하는 데 필요한 플랫폼도 제공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인텔 코어 2 듀오 E6400과 T7400 프로세서는 현재 이용 가능하며, 1,000개 단위 당 미화 224 달러와 423 달러로 각각 가격이 책정되었다.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인텔 코어 2 듀오 E6400과 T7400 프로세서는 보스턴 하인즈 컨벤션 센터에서 9월25일~28일 동안 개최되는 임베디드 시스템 컨퍼런스에 설치된 인텔 부스(#801)에서 시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