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5일, 서울
–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는 오늘 자사의 차세대 와이맥스 실리콘(코드명: 로즈데일 2)이 와이맥스 네트워크를 위한 차세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10 개의 주요 와이맥스 장비 업체들에 의해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로즈데일 2는 와이맥스 모뎀에 사용되어 고정형 및 모바일 규격인 IEEE 802.16-2004 와 IEEE 802.16e-2005를 모두 지원하는 저비용 시스템 온 칩(system-on-chip)이다.
이번 로즈데일 2는 알카텔(Alcatel)과 같은 인프라 제공 업체들이 모바일 와이맥스 네트워크의 보급하는데 힘을 실어 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모바일 와이맥스의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한 광범위한 협력 체제의 일환으로 로즈데일 2는 알카텔의 글로벌 상호 운용성 테스팅 (Interoperability Testing) 캠페인의 한 부문이기도 하다.
알카텔의 광대역 무선 비즈니스 부문 실비에 리처(Sylvie Richir) 부사장은 “로즈데일 2 기반 디바이스는 알카텔의 유니버셜 와이맥스(802.16e-2005) 솔루션과 완벽하게 호환되어 고정형 및 이동형 사용 목적에도 최적이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인텔의 고정형 솔루션인 인텔® 프로/와이어리스 5116 무선 모뎀(코드명: 로즈데일)을 채택하고 있는 고객사들 역시 로즈데일 2 기반의 와이맥스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들 고객사에는 에어스팬 네트웍스(Airspan Networks), 알바리온 (Alvarion), 아페로 네트웍스 (Aperto Networks), 액셀렐라 브로드밴드 와이어리스(Axxcelera Broadband Wireless), 프록심 와이어리스 (Proxim Wireless), 레드라인 커뮤니케이션즈 (Redline Communications), 사이먼스 홈 앤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 (Siemens Home and Office Communication Devices), SR 텔레콤 등이 있다.
로즈데일 2는 인텔® 프로/와이어리스 5116 무선 모뎀과 핀 구조가 동일하여 고객사들이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모바일 와이맥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 나비니 네트웍스(Navini Networks)는 개인 광대역 솔루션을 위해 로즈데일 2를 사용할 계획이다.
인텔의 와이맥스 제품 부문 총괄 매니저인 영 한(Yung Hahn)은 “인텔은 와이맥스를 통해 초고속 인터넷을 무선으로 접속하는데 있어 더욱 용이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고객사들과 함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로즈데일 2는 와이맥스 네트워크의 보급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듀얼 모드 기능을 제공한다. 인텔은 모바일 와이맥스 제품군에 듀얼 모드 기능을 추가하면서, 성공적인 와이맥스 네트워크를 위해 필요한 주요 요소들을 모두 갖추었다.”고 전했다.
로즈데일 2는 모바일 능력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장비 제조업체들이 간단한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만으로도 고정형에서 이동형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뎀을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로즈데일 2 기반 디바이스를 사용함으로 통신업자들은 바로 모바일 와이맥스 네트워크를 도입하거나 혹은 모바일 네트워크로의 비용 효율적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고정형 와이맥스 네트워크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게 됐다.
로즈데일 2 는 이미 올해 초 공개된 모바일 와이맥스 PC카드와 싱글 칩 멀티 밴드 와이파이/와이맥스 라디오(코드명: 오퍼, Ofer) 등의 인텔이 향후 제공할 모바일 와이맥스 솔루션 제품군에 포함되며 현재 고객사들에게 제품 샘플이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