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텔 개발자 회의
– 인텔은 현재의 컴퓨터가 가진 성능을 훨씬 능가할 미래형 플랫폼 개발 프로그램인 테라 급(級) 컴퓨팅 연구 프로그램(Tera-Scale Computing Research Program)을 소개했다. 2006년 3월 7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06 춘계 인텔 개발자 회의(2006 US Spring IDF)’ 개막 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된 테라 급 컴퓨팅 프로그램은 전 세계 인텔 R&D 센터에서 80여 개의 관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수 백 명의 인텔 연구원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향후 십 년 이내에 10개 이상, 심지어100개의 코어를 내장한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며, 실리콘 및 플랫폼 기술 개발과 소프트웨어의 다중 스레드(thread) 구현을 포함한 광범위한 연구 분야를 다룬다.
인텔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저스틴 래트너(Justin Rattner)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뛰어나게 향상된 컴퓨팅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 같은 기회는 한 세대에 한번 정도 찾아올 극적인 사건”이라며, “이 프로그램은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애플리케이션, 특히 인간과 유사한 특성을 보이는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을 가능하게 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는 향후 십 년간 사람들이 각자의 PC 및 서버로부터 무엇을 필요로 하게 될지를 분석하는 연구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미래형 소프트웨어의 업무 혹은 “작업량”에 대한 분석은 이번 조사 방향 설정 및 연구 가속화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인텔의 R&D 연구소 소개
인텔의 R&D 연구소는 전 세계에 걸쳐 위치한 75개 이상의 연구소 네트워크 형태이며, 이곳에서 7,000 여명의 연구원 및 기술자들이 인텔의 미래형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 혁신을 이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텔의 연구소들은 프로세서 및 시스템 아키텍처, 통신, 소프트웨어 및 고급 제조 공정을 포함한 광범위한 기술 영역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인텔의 R&D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intel.com/technology
를 참조할 수 있다.
인텔 개발자 회의 소개
IDF(Intel Developer Forum; 인텔 개발자 회의)는 인텔 아키텍처 기반의 디자인 및 솔루션 개발 등의 방향을 가늠하는 통신 및 컴퓨팅 업계 행사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00명의 개발자들 모여 1997년에 처음 개최한 뒤로, IDF는 지속 성장하여 현재는 연간 25,000명 이상의 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세계적인 행사가 되었다. IDF는 주요 업계 관계자들이 그들의 최신의 기술 지식을 확대하고 엔터프라이즈 급 솔루션 구축을 위한 툴을 획득하면서 보다 발전된 업계 관계 형성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intel.com/idf
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