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3일, 2005 서울 인텔 개발자 회의
– 인텔 코리아는 오늘 IDF 서울 2005 행사에서 국내 R&D 기관 및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 분야의 탁월한 학업성과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학생 논문 공모전 2005” 의 수상자들을 발표했다.
인텔 코리아 R&D 센터와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ITRC) 주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디지털 홈 및 차세대 무선 통신 등 핵심 기술에 관해 전국 14개의 ITRC 소속 대학원생들이 제출한 총 77개의 논문이 접수되었다.
수상작은 총 여덟 건으로, 각 수상팀은 100만원에서 300만원에 이르는 상금 및 상품과 함께 인텔 코리아 R&D 센터에서의 인턴쉽 기회를 갖게 된다. 심사는 학생들의 연구 능력, 독창성 및 창의적 사고에 관한 개별 연구 논문에 의해 평가되었고, 모든 논문은 정보통신부 IT정책 자문관인 송정희 박사, 고려대 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대학ITRC 협의회의 회장인 강철희 교수를 포함한 학계 및 산업계의 7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로부터 검토, 심사 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포항공과대학교 전자컴퓨터 공학부 박사과정에 있는 김정창 씨가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의 논문 “간섭 제거를 기반으로 한 준직교 시공간 블록 부호의 효과적인 복호 알고리즘” 은 다중입력 다중출력 환경 아래에 위치한 핵심 기술의 요구를 만족시킨다. 특히 이 논문은 시기 적절한 진보적인 논제일 뿐 아니라, 현재의 무선 네트워킹 시스템에 큰 수정을 가할 필요가 없이 간략한 디코딩 알고리즘을 제안하는 결론으로 중심 논리를 이끌어가는 체계적 접근법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텔 전사 기술 그룹 시니어 펠로우인 저스틴 래트너(Justin Rattner)는 “인텔은 학계와의 공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한국 일류의 지성들과 함께 무선 통신과 가전제품 영역에 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며,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뛰어난 논문들은 이러한 영역에 있어서의 향후 한국 및 세계적인 발전에 미칠 수 있는 실질적인 영향을 여실히 보여주는 혁신적 사고라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또한 고려대 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대학 ITRC 협의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강철희 교수는 “이번 공모전에 제출된 논문들은 한국에서의 와이맥스와 같은 휴대용 무선 광대역 기술의 중요성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며, “인텔과 같은 세계적 기업들은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향상시키는 기술에 관한 교육 및 젊은 연구원들에게 창의적 연구에 관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의 IT 경쟁력 촉진에 기여하는 기술혁신을 가져다 주고 있다” 라고 말했다.
한국의 디지털 홈 및 차세대 무선 통신 분야에 투자해온 인텔은 2004년 3월 인텔 코리아 R&D센터(iKRC)의 설립 이래로, 각계의 산업, 정부, 연구기관 및 학계와의 전체적인 협력을 통해 기술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