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7일, 서울
– 인텔은 오늘 싱글 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의 마지막 신제품을 출시하며,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시대를 완결짓고 본격적으로 차세대 플랫폼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예고했다. 아울러 인텔은 멀티 코어 프로세서 기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전환함에 따른 새로운 버전의 저전력 인텔® 제온® 프로세서 라인을 발표했다.
인텔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인텔은 새로운 멀티코어 서버로의 전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업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64 비트 플랫폼인 제온이야 말로 비즈니스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의 대명사” 라며 “멀티코어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텔은 이미 전력 소모를 절감한 차세대 프로세서와 플랫폼을 샘플링하고 있으며, 뛰어난 관리성, 가상화 그리고 입출력 (I/O) 효율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통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력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전략차원으로 인텔은 오늘, 인텔® 제온® 프로세서의 저전력 버전을 소개했다. 이 버전에는 55 와트 프로세서 소비 전력 (55W processor power envelop) 의 64 비트 인텔® 제온® 프로세서 LV 3 GHz와 90 와트 프로세서 소비 전력의 64 비트 인텔® 제온® 프로세서 MV 3.20 GHz 가 포함된다. 이들 프로세서는 공간 제약이 있고 전력 효율성이 중요한 서버 랙과 블레이드 디자인에 적합하다.
또한 인텔은 새로운 3.80 GHz 로 작동하는 2MB L2 캐시의 64 비트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소개했다. 이 프로세서는 이전의 인텔 제온 프로세서 플랫폼과 드롭인 호환성이 있고, DBS (Demand Based Switching) 절전 기능과 하이퍼스레딩 기술 2 과 DDR2-400 메모리 및 PCI Express 를 지원하는 등 향상된 성능 및 유연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텔은 SMB 서버를 위한 2MB L2 캐시의 64 비트 인텔® 제온® 프로세서 2.80 GHz 를 소개했다.
이희성 사장은 “인텔은 지금까지 고성능의 혁신적 플랫폼을 고객에게 제공해왔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인텔은 광범위한 듀얼코어 및 멀티코어 인텔 제온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인텔은 몇 주 뒤에 인텔의 첫 번째 듀얼코어 서버 프로세서인 듀얼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 (코드명 팩스빌, Paxville) 를 소개할 예정이다. 2006 년 출시 예정보다 앞당겨 출시될 팩스빌은 듀얼 프로세서 (DP) 와 멀티 프로세서 (MP) 기반 서버 모두에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이다.
인텔은 코드명 “벤슬리 (Bensley) ”인 또다른 서버 플랫폼을 2006 년 초에 소개할 예정이다. “벤슬리” 플랫폼은 듀얼 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 (코드명 뎀시, Dempsey) 와 듀얼 코어에 최적화된 코드명 “블랙포드 (Blackford) ” 칩셋, 그리고 성능, 관리성, 신뢰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기술들을 포함한다. 인텔은 또한 비슷한 시기에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의 워크스테이션 플랫폼인 “글라이드웰 (Glidewell) ”을 소개할 예정이다. “글라이드웰” 플랫폼은 “뎀시” 프로세서와 워크스테이션을 위해 최적화된 새로운 칩셋 “그린크릭 (Greencreek) ”을 포함한다.
또한 서버 전력의 소모를 줄이는 노력 일환으로, 인텔은 2006 년에 전력이 제한된 환경을 타깃으로 하는 코드명 “소사만 (Sossaman) ” 이라는 새로운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선보일 예정에 있다.
인텔은 또한 향상된 65 나노미터 기술 공정으로 설계된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 (코드명 우드크레스트, Woodcrest) 을 2006 년 하반기에 소개할 예정이다. 인텔의 차세대 전력 최적화 마이크로 아키텍처 기반인 “우드크레스트”는 현저히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