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15일,서울
– 인텔은 오늘 중국 상하이 지추 과학 공원에 자리잡은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지역 R&D 센터의 설립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점차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기술적 잠재 능력을 수용하려는 인텔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자, 지역의 연구개발 능력을 강화하고 사용자에 최적화된 플랫폼과 솔루션들을 적기에 아태 지역과 세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방안이다.
인텔의 이번 R&D 확장은 지역 내 사업과 기술 센터로서의 상하이의 중요성이 대두됨을 보여주는 동시에, 진보된 컴퓨팅 및 통신 기술의 발전과 수용에 있어서의 중국의 선도적인 역할을 인정하는 것이다.
인텔 차이나의 탄위텡 사장은 “중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R&D 능력과 시장 잠재력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고도로 훈련된 다수의 연구원들과 기술자들을 보유한 기술 시장의 리더로서 중국은 훌륭한 R&D 에 원동력이 될 만한 역동적 환경을 만들고 있다. 인텔은 자신을 가지고 중국 내의 혁신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산업과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아태 R&D 센터는 제품 개발과 디지털 홈 그룹,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 모빌리티 그룹, 채널 플랫폼 그룹, 디지털 헬스 그룹,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그룹, 정보 서비스 및 기술 그룹 등을 포함하는 인텔의 모든 제품 및 기술 그룹의 플랫폼 단계의 혁신에 주력할 예정이다.
인텔 아시아태평양 지역 R&D 센터의 총괄을 맡게 된 여분록은 “중국은 제조업 기반의 경제에서 보다 광범위하고 다양화된 경제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점차 세계적 수준의 교육과 연구개발 노력을 통한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태 R&D 센터는 향상된 제품 개발을 통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제품들을 중국과 세계에 선보이게 될 전담 시설”이라고 설명하며, “우리는 지역 및 세계 곳곳에서 최우수 인재들을 채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학 및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R&D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미래 중국의 기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전역에서 예상되는 지속적인 강력한 성장과 함께 인텔은 아태 R&D 센터에 2006 년 말까지 약 1 천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상하이 지추 과학 공원에 들어선 이 시설은 2 천명이 넘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채용 인력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술자뿐 아니라 제품을 배달하고 지원하는 업무와 마케팅, 계획 수립, 경영, 사업 지원 서비스와 같은 사업 기능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포함한다.
지난 20 여 년 동안 인텔은 중국에 약 13 억 달러를 투자하고 5 천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왔다. 1994 년 처음 소프트웨어 실험실을 설립한 이래로 R&D 는 중국 내에서 인텔의 중대한 투자 분야로 자리잡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