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7일, 서울
– PC를 가전제품과 함께 거실에 두고 집 안에서 편안하게 영화, 음악,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사용하기 간단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거실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다양한 디자인의 PC들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인텔 코리아(대표 이희성,
www.intel.com/kr
)는 오늘 ‘인텔 디지털 홈 PC 컨테스트 2005’ 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수상한 PC들은 거실에 놓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디지털 홈 PC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하는 작품들로 선정되었다. 수상작품들과 입선한 12 작품들은 이 달 28일까지 홍익대학교 앞 거리에서 펼쳐지는 프린지 페스티벌의 상상 프린지를 비롯한 세 곳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컨테스트는 백여 명의 응모자 가운데 1차 디자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12팀의 출품작을 창의성, 기술 난이도, 완성도 등의 기준으로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했다.
디지털 홈 PC 컨테스트에서는 거실에서 쉽고 편하게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PC로서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유태현, 유의정 형제의 큐브 인테리어 PC가 최고상인 ‘디지털 홈 상’ 을 수상했다. 또한 화분 모양의 PC, 턴테이블 PC가 각각 ‘아이디어 상’ 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상’ 에 선정됐다.
큐브 PC로 디지털 홈 상을 수상한 유태현씨는 “평소에도 TV나 DVD 플레이어에 PC를 연결해서 게임이나 영화를 즐겨왔다. 특히, 요즘은 PC가 고화질, 고음질을 지원하고, 여러 명이 한 대의 PC로 각자 원하는 대로 즐길 수가 있어, 내 방이 아닌 거실에 놓고 쓰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 며, “이제 내가 꿈꾸던 디자인으로 만든 PC를 우리집 거실에 두고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인텔 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집안에서도 디지털 컨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늘어남에 따라 PC의 개념이 사무 및 학습 도구에서, 여러 명이 한 대의 PC를 거실에 두고 음악, 영화, 그리고 사진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고 설명하며, “디지털 홈 거실에 어울리는 재미있고 독창적인 PC를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새로운 PC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고 밝혔다.
컨테스트의 공동심사를 맡은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의 안종문 교수는 “수족관이나 화분과 같은 장식품에서 테이블이나 소파와 같은 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출품작들은 결국 책상이나 공부방이 아닌 거실에서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PC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한다” 며, “미래의 PC는 마치 방 안의 공기처럼 사람의 생활 환경에 녹아 들어 공간과 융화된 형태로 발전해갈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텔 코리아가 주최하고 다나와 (
www.danawa.com
) 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한 국내 PC 관련 업체들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등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후원한다. 디지털 홈 PC 컨테스트 2005와 출품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pccontest.danawa.co.kr/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세계 최대 칩 메이커인 인텔은 퍼스널 컴퓨터,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 제조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인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텔의 웹 사이트
www.intel.com/pressroom
에서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