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9일, 서울
–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세계적인 기술 컨퍼런스인 인텔 개발자회의 (IDF - Intel Developer Forum)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오는 11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멀티코어 플랫폼과 함께 미래를 향해 앞으로(Multi-Core Platforms. Accelerate your Future)” 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향후 인텔의 기술 및 플랫폼 전략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인텔 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전세계적 기술 행사인 IDF의 한국 개최는 신기술의 빠른 적용과 세계적인 광대역 인프라를 근간으로 하는 한국IT 발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며, “이번 행사는 개발자는 물론 기술자와 비즈니스 관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멀티코어 플랫폼 기반의 미래 디지털 라이프를 위해 인텔과 여러 업계가 진행하고 있는 공조 노력을 직접 보여주는 이상적인 자리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홈, 모빌리티,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벤더(ISV) 등 각 산업별 주요 업체들의 최신 기술 소개 및 전시 부스와 함께 총 20개의 기술 세션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동안 인텔의 주요 임원들이 인텔의 모빌리티 플랫폼, 멀티코어 프로세서와 플랫폼, 64비트 컴퓨팅, WiMAX 무선 기술과 미래의 최첨단 기술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주요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텔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을 총괄하는 토마스 킬로이 (Thomas M. Kilroy) 부사장 겸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 총괄 책임자가 멀티코어 플랫폼의 비전에 대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특히,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직접 축사를 할 예정으로 인텔과 한국 IT 산업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IDF 서울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오라클, 시게이트, 엔비디아 등 국내외 주요IT 업체들의 후원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 확인과 행사 참관 등록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
www.idfseoul.com
)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