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텔® 아이테니엄® 2 프로세서, 더 빨라진 버스 아키텍처 확보

2005년 7월 19일, 서울 – 인텔코리아 (대표 이희성, www.intel.com/kr ) 는 오늘 데이터베이스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I),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그리고 기술적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등을 위한 더욱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는 두 가지의 인텔® 아이테니엄® 2 프로세서를 소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프로세서는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칩셋 및 시스템 메인 메모리간의 데이터 전송 및 접속에 있어 667 MHz 의 프론트 사이드 버스 (FSB: Front Side Bus) 를 제공하는 첫 번째 아이테니엄 2 프로세서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새로운 버스를 이용하는 서버는 현재의 아이테니엄 2 제품군보다 65% 이상의 시스템 대역폭을 제공할 것이고 하반기에 출하 예정인 듀얼 코어 아이테니엄 프로세서 (코드명: 몬테시토) 를 위한 준비단계가 될 것이다. ‘몬테시토’는 동일한 버스 아키텍처를 적용할 예정이다.

인텔 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인텔은 데이터 중심 업무에서의 성능 향상을 위한 플랫폼을 진화시키면서 아이테니엄 아키텍처에 새로운 능력을 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우리는 듀얼 코어 플랫폼 기반의 ‘몬테시토’인 아이테니엄 프로세서 제품군에 대한 획기적인 전환점에 다가가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아울러 우리는 고객과 산업계의 반응에 대해 매우 고무되어 있으며, ‘몬테시토’기반 시스템의 예비 성능 테스트 결과로 볼 때, 아이테니엄의 기술 선도는 시장에서 더욱 증대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이테니엄은 RISC 대체,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그리고 고성능 컴퓨팅 등의 세 종류의 시장을 목표로 개발되어왔다. 오늘날, 세계 100대 기업의 40% 이상이 아이테니엄 기반 서버를 적용해 왔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500대 슈퍼 컴퓨터의 리스트에서의 79개가 아이테니엄 프로세서 기반이다. 9개중 8개의 RISC 벤더와 7개중 6개의 메인프레임 벤더들이 메인프레임급의 아이테니엄 기반 서버를 판매하고 있으며 업계와의 공조로 전세계 3,6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하며 이 수는 현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향상된 FSB 대역폭은 프로세서에서 다른 시스템 구성으로의 데이터 전송을 초당 10.6 기가 비트가 가능하도록 한다. 반면, 현재는 초당 6.4 기가 비트를 전송한다. 짧은 시간 동안 더 많은 데이터를 이동시키는 능력은 과학분야 및 석유, 가스 그리고 정부 산업 등의 컴퓨터 집중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하다.

또한, 한달 뒤에 출시할 새로운 히타치 블레이드심포니 (Hitachi BladeSymphony) 서버에 인텔의 새로운 프로세서를 적용할 히타치는 이 새로운 버스 아키텍처의 장점을 채택한 칩셋 (프로세서와 다른 컴퓨터 시스템 간의 커뮤니케이션 컨트롤러) 을 설계해왔다.

‘몬테시토’를 사용하는 플랫폼은 두배의 성능 향상과 세배 정도의 시스템 대역폭 그리고 현재의 아이테니엄 프로세서 보다 2.5배의 온다이캐시 (on-die-cache) 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몬테시토’는 현재의 아이테니엄 프로세서보다 새로운 전력 관리 기술로 인해 20% 이상의 전력 소비를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몬테시토’는 인텔® 하이퍼스레딩 (Intel® Hyper-Threading) 기술을 채택할 것이고, 현재보다 4배의 스레드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667FSB 의 9MB 캐시 1.66GHz 의 인텔® 아이테니엄® 2 프로세서의 1,000개당 단가는 4,655달러 이다. 또한 667FSB 6MB 캐시 1.66GHz 의 아이테니엄 2 프로세서의 1,000개당 단가는 2,194 달러이다.

인텔 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사를 홍콩에 두고, 마이크로프로세서, 플랫폼 및 통신 제품을 한국을 비롯, 호주, 홍콩, 인디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파키스탄, 필리핀, 중국, 싱가포르, 대만, 태국 및 베트남 등지에 공급하고 있다. 세계 최대 칩 메이커인 인텔은 퍼스널 컴퓨터,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 제조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인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텔의 웹 사이트 www.intel.com/pressroom 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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