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텔, 게임 개발업체 대상 소프트웨어 개발용 최초의 듀얼 코어 플랫폼 제공

 

2005년 3월 11일, 서울 - 인텔 코리아(대표 金明燦, 김명찬 www.intel.com/kr)는 오늘 게임업체들이 듀얼 코어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시험용 듀얼 코어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대상 업체도 대폭 늘이는 등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업체와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의 이러한 노력은 여러 개의 CPU 코어와 스레드로를 통해 개선 될 수 있는 게임의 물리적인 동작, 인공 지능, 캐릭터 애니메이션 및 가상세계 시뮬레이션과 같은 게임 소프트웨어의 기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텔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그룹에서 진행하는 '초기 액세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작업에서는 듀얼 코어인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이 제공될 예정이며, 4개의 소프트웨어 '스레드'를 처리할 능력을 제공해 주는 인텔 하이퍼스레딩 기술(Intel HT Technology)과 코드명 '글렌우드'로 알려진 인텔® 955X 익스프레스 칩셋(Intel® 955X Express Chipset)도 포함될 계획이다.

여러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이 플랫폼에는 개발자들이 보다 빠르게 멀티 스레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텔의 최신 툴과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다. 또한 여기에는 인텔® C++ 컴플라이어(Intel® C++ Complier), 인텔® V튠 퍼포먼스 애널라이저(Intel® VTune Performance Analyzer), 인텔® 퍼포먼스 프리미티브(Intel® Performance Primitives), 인텔® 스레딩 툴(Intel® Threading Tool)과 같은 개발 툴이 함께 제공된다.

인텔은 향후 수개월에 걸쳐 다른 클라이언트 및 서버 플랫폼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할 예정이다.

인텔의 로버트 크룩(Robert Crooke)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 부사장 겸 비즈니스 클라이언트 부문의 총괄 책임자는 "단일 프로세서용으로 개발된 게임 소프트웨어의 시대는 끝났다"며, "인텔은 게임 개발자들이 멀티 코어 및 멀티 스레드 환경으로 전환해 가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 플랫폼과 툴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들이 점차 복잡해지고 까다로워지면서 게임 디자인에 있어서 멀티 스레드기반의 게임 엔진들이 중요해졌다. 이는 멀티 스레드 엔진을 이용하면 개발자들이 물리적인 동작, 인공 지능과 같은 게임의 특정 부분을 독립적인 스레드로 코드화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멀티 코어 프로세서와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구현하는 프로세서를 이용하면, 각각의 코어가 서로 다른 코어와의 균형을 맞추면서 특정 스레드를 개별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어, 보다 생생하고 내용이 풍부한 차세대 게임이 개발될 수 있다.

게임 산업의 선도적인 기술 제공업체로서 인텔은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게임 개발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02년 하이퍼스레딩 기술 발표 이전부터 시작하여, 인텔은 게임 업계가 스레딩 툴과 애플리케이션, 게임을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텔은 스레딩과 64비트 코드를 위한 일련의 소프트웨어 툴과 제품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듀얼코어 기술은 멀티 스레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게임업체들이 게이머들을 위해 보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차세대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차세대 주자라 할 수 있다.

에픽 게임 社의 CEO인 팀 스위니는 "인텔의 플랫폼은 게임 개발 라인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인텔 플랫폼을 통해 우리의 작품을 처음 구상하고, 초기 코드 및 구성요소를 개발한다. 또한 현재 개발된 제품뿐만 아니라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자사의 기술 기대 수준의 상당 부분이 인텔 플랫폼에 의해 설정된다"고 말했다.

유비소프트社의 마틴 세비그니 기술 이사는 "듀얼 코어 시스템을 통해 보다 풍부한 애니메이션, 인공 지능, 움직임 및 다양한 종류의 요소를 가진 '살아있는' 게임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병렬 프로세싱은 이러한 능력을 수행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은 2분기에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과 인텔® 펜티엄® D프로세서를 포함한 두 개의 개별 듀얼 코어 데스크톱 기반 플랫폼과 듀얼 코어 실행이 가능한 칩셋을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 플랫폼은 오디오, 비디오, 디지털 디자인 및 게임을 주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인텔은 일명 '인텔 초기 액세스 프로그램(Intel Early Access Program www.intel.com/ids/eap  )'을 통해 개발자들에게 인텔의 최신 기술에 관한 정보와 개발 툴을 직접 제공하고 있다.

인텔 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사를 홍콩에 두고, 마이크로프로세서, 플랫폼 및 통신 제품을 한국을 비롯, 호주, 홍콩, 인디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파키스탄, 필리핀, 중국, 싱가포르, 대만, 태국 및 베트남 등지에 공급하고 있다. 세계 최대 칩 메이커인 인텔은 퍼스널 컴퓨터,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 제조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인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텔의 웹 사이트 http://www.intel.com/cd/corporate/pressroom/apac/kor/index.htm 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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