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플랫폼 시대 맞아 혁신의 중요성 더욱 부각" 역설

 
인텔 크레이그 배럿 CEO, 인텔 개발자 회의 개막연설

2005년 3월 2일, 샌프란시스코 인텔 개발자 회의(IDF) – 인텔의 크레이그 배럿 CEO는 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일간 열리는 인텔 개발자 회의 개막연설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과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배럿 CEO는 고든 무어가 2년마다 트랜지스터 수를 두 배를 늘리는 기술력에 대해 최초로 정의한지 40년이 지난 오늘날, 멀티 코어 프로세서에서부터 플랫폼 혁신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기술과 역량이 개발자들에게 보다 많은 가능성을 제공하고 업계의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역설했다.

배럿 CEO는 “우리는 컴퓨팅과 커뮤니케이션의 융합을 이루기 위해 무어의 법칙을 사용해 왔다”며, “무어의 법칙을 통해 인텔은 기술을 이용하는 사용자들과 기업들에게 보다 폭넓은 역량을 제공하는 융합된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역량의 전체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혁신과 업계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텔은 개발자와 소비자 및 여러 협력사와 함께 공동으로 마이크로프로세서, 칩셋, 통신 실리콘, 소프트웨어 및 기타 기술들이 모두 통합된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다.  하나의 단위로 설계된 플랫폼들을 통해 일반 소비자와 기업의 부상하는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기술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들이 제시될 수 있다. 지난 2003년 소개된 인텔의 첫 번째 플랫폼인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은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무선 모바일 컴퓨팅의 비전을 앞당기는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였다.

배럿 CEO는 “인텔은 디지털 홈, 기업, 헬스 케어는 물론, 모바일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플랫폼 전략을 확장하고 있다”며 “아울러,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멀티 유저와 멀티 태스킹이 가능한 프로세싱 역량에 대한 요구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멀티코어 기술은 개발자들에게 엄청난 기회를 의미한다”며,  “사용자들이 원하는 컴퓨팅 및 통신 기기들의 변화하는 사용법을 위해 무한에 가까운 혁신과 창의성의 기초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성능 향상을 가져오는 기술의 개발뿐만 아니라, 보안성, 안정성, 관리의 용이성과 같은 컴퓨팅과 통신의 다른 측면도 발전되어야 한다. 인텔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기술 , 보안과 가상화를 위한 라그란데(LaGrande) 기능은 이미 인텔에서 이러한 맥락에서 공개한 기술들이다. 연설 중 배럿 CEO는 인텔이 향후 서버 플랫폼에 구현할 예정인 I/O 가속화 기술 (I/O Acceleration Technology)도 소개했다. 새로운 기술은 전자상거래, 메시지 전달, 저장, 서버 클러스터링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되는 애플리케이션 과부하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크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데이터 송수신을 향상시키도록 디자인되었다.

배럿 CEO는 “혁신은 여러 단계에서 이루어진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해서 트랜지스터와 단일 칩 단계에서 혁신을 이룰 것이지만,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플랫폼 단계에서 개발자, 소프트웨어 설계자, 시스템 엔지니어, 서비스 제공자들의 광범위한 협력시스템 개발에 힘쓰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혁신의 완성을 위해 R&D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것 이상의 근본적인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러한 이유에서 인텔은 연간 1억 달러 이상을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50개국에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있으며, 혁신과 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정부 정책을 보강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배럿 CEO는 “세계의 디지털 경제를 이끌고 있는 것이 혁신이다. 하나의 산업으로서 서로 협력하고 혁신을 육성하는 교육과 정부 정책을 지지한다면 우리가 해낼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IDF에 대하여
인텔 개발자회의(IDF - Intel Developer Forum)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IT 업계 최고의 행사이다. 전세계적으로 열리는 IDF는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첨단 기술 및 PC, 서버, 통신 및 휴대 기기용 제품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이다. IDF와 인텔의 기술에 대한 추가의 정보는 웹사이트 http://developer.intel.com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인텔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사를 홍콩에 두고, 마이크로프로세서, 플랫폼 및 통신 제품을 한국을 비롯, 호주, 홍콩, 인디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파키스탄, 필리핀, 중국, 싱가포르, 대만, 태국 및 베트남 등지에 공급하고 있다. 세계 최대 칩 메이커인 인텔은 퍼스널 컴퓨터,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 제조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인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텔의 웹 사이트 http://www.intel.com/cd/corporate/pressroom/apac/kor/index.htm 에서 구할 수 있다.

* 인텔(Intel), 센트리노(Centrino)는 미국 및 다른 국가에서 인텔(Intel) 또는 자회사의 등록 상표로 등록되어 있다.
* 기타 이름 및 상표는 해당 소유권자의 재산이다.

    화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