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22일, 서울 – 인텔 코리아 (대표 김명찬, www.intel.com/kr)가 오늘 발표한 "한국 디지털 리빙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크리스마스 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엔터테인먼트 PC가 선정되었다. 인텔과 세계적인 리서치 전문기관인 시노베이트가 진행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젊은이들은 컴퓨터 본체 하나를 이용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PC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최근 엔터테인먼트 PC의 개념이 소개되면서 18세부터 29세까지의 소비자 57%가 구매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같은 연령층에서 평균 69%가 엔터테인먼트 PC를 갖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번 디지털 리빙 소비자 조사는 한국(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지역의 표본 500명 이상), 호주(아들레이드, 브리즈번, 멜버른, 펄스, 시드니), 중국(베이징, 청도, 광저우, 홍콩, 상하이, 센양), 대만(카오슝, 타이충, 타이페이), 그리고, 태국(방콕) 등지의 소비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004년 11월에 실시됐다. 한국 소비자들의 경우 크리스마스 때 산타로부터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20대 젊은 층은 엔터테인먼트 PC라는 응답이 36%에 달해 주어진 항목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 PC(25%)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제품으로는 개인용 디지털 기기(13%), 휴대전화기(10%), DVD 플레이어(7%),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 등이 선정되었다. 인텔 코리아의 김명찬 대표는 “인텔은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겨냥하고 있으며, 하이퍼스레딩 기술(Hyper-Threading Technology) 지원 인텔® 펜티엄 4 프로세서와 인텔® 915 익스프레스 칩셋에 기반한 PC를 통해 인텔은 가장 강력한 PC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들은 기존에 고객의 필요에 맞춘 특수 PC에 적용되었던 오디오와 비디오, 무선 인터넷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명찬 대표는 “소비자들은 디지털 홈 안에서 인텔 플랫폼 기반 고성능 PC와 이에 연결된 다른 컴퓨터 및 디지털 기기들을 통해 통신, 교육 및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그러한 삶을 더욱 가까이서 누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터테인먼트 PC는 디지털 홈에서 미디어 “제어 센터” 역할을 담당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타입의 PC이다. 엔터테인먼트 PC는 거실 장식장 위에 놓이며 TV 세트와 함께 리모컨이나 무선 키보드로 작동된다. 또한, 이 PC는 홈 오디오와 비디오 기기, 그리고 고성능 멀티미디어 컴퓨터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PC를 통해 사용자들은 CD와 DVD를 재생하거나 녹음할 수 있으며, 생방송 TV 프로그램을 정지시키거나 뒤로 돌려보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무선 홈 네트워크를 이용한 디지털 컨텐트 스트리밍을 통해 집안 어디에서나 소비자가 원하는 컨텐트를 공유하거나 재생해서 감상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미 저장되어있는 음악, 게임, 영화 등을 즐기거나 홈무비나 편집 음악 등의 개인용 디지털 컨텐트를 제작할 수도 있다. 엔터테인먼트 PC는 일반 컴퓨팅 기능을 제공함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초고속 인터넷 접속, 디지털 방송 및 다운로드 서비스와 같은 광대역 e-서비스의 장점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PC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증가 추세
설문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자신의 PC를 통해 홈무비를 제작하고 인터넷에서 디지털 음악과 영화를 다운로드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설문에 응답한 한국 소비자들의 73%가 자신의 PC를 이러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가정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사람들의 숫자도 1년 내에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트렌드는 20대의 젊은 층이 이끌어가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한국의 경우 18세에서 29세 사이의 인터넷 사용자 중 86%가 현재 엔터테인먼트 컨텐트를 다운로드 받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1년 내에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를 통해 한국에서는 젊은 세대가 PC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김명찬 대표는 “현재는 젊은 세대가 PC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컨텐트를 가장 많이 다운로드 받고 있지만,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 역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 위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며 “음악, 사진, 비디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젊은 층의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연령대의 엔터테인먼트 PC에 대한 수요 또한 더욱 증가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디지털 리빙 소비자 조사에 대하여
이번 디지털 리빙 소비자 조사는 인텔이 주최했고, 세계적인 리서치 전문기관인 시노베이트에 의해 진행되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컴퓨터 사용과 라이프스타일 및 태도에 대한 고유한 질문들로 구성되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5개국의 20개 주요 도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49세까지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연령, 성별, 지리적 분포 등을 인구수를 고려해 실시되었다. 오차 범위는 약 +/- 4%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