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26일, 대만 인텔개발자회의(IDF) – 인텔은 오늘 아시아 지역에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을 통해 생산된 엔터테인먼트 PC들을 처음으로 대만의 인텔 개발자회의(IDF)에서 선보였다. 디지털 카메라, 각종 오디오, CD/DVD 플레이어, 디지털 TV, 개인용 비디오 레코더(PVR) 등의 판매 급증과 그 밖의 디지털 기기들의 부상에 힘입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보급이 한층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정에서 TV와 스테레오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컨텐트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은 이제 새로운 개념의 PC인 엔터테인먼트 PC를 통해 보다 쉽게 여가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일명 디지털 홈의 미디어 “제어 센터”로서 엔터테인먼트 PC는 TV세트와 함께 거실에 두고 리모컨이나 무선 키보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엔터테인먼트 PC는 가정용 오디오와 비디오 기기의 기능과 고성능 멀티미디어 컴퓨터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인텔 아태 지역 데스크탑 및 모바일 플랫폼 마케팅 매니저인 팀 베일리(Tim Bailey)는 “엔터테인먼트 PC는 컨텐트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우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들의 집 안팎에서 원하는 컨텐트를 즐기려는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엔터테인먼트 PC를 공급하게 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 오늘 대만 인텔개발자회의 기술 전시회의 디지털 홈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모델의 엔터테인먼트 PC가 소개되었다. 이 제품들은 아수스(Asus), 벨타(Belta), FIC, 기가바이트(Gigabyte), 타퉁(Tatung), TCL, 위스트론(Wistron) 등의 기업들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베일리는 “오늘 전시회에서 선보인 모델들 외에도 다른 엔터테인먼트 PC가 옵티마(Optima)와 삼성에서도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홈에 대한 인텔 비전에 따르면, PC와 가전제품, 무선통신 및 디지털 컨텐트 업계는 컴퓨터, 통신 장비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소비자 가전제품 간의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협력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 홈 안에서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컨텐트를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도 쉽고 끊김 없는 무선 연결을 통해 엔터테인먼트나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엔터테인먼트 PC는 CD/DVD 플레이어와 레코더, FM 스테레오와 음악 서버, 개인용 비디오 레코더(PVR) 등을 통합한 기능을 수행한다. 여기에 광대역 통신망을 연결함으로써 엔터테인먼트 PC는 이용자들이 최신 영화와 음악, 뉴스 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주문형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공급하게 된다. “엔터테인먼트 PC는 디지털 영화 저장, 음악 컬렉션, 포토 갤러리 그리고 게임방 등을 하나로 통합한 기능을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영화관 수준의 엔터테인먼트를 집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베일리는 밝혔다. 하이퍼스레딩 기술i 을 지원하는 인텔® 펜티엄® 4 프로세서와 인텔® 915 익스프레스 칩셋 기반 고성능 엔터테인먼트 PC는 DVD를 보면서 TV 프로그램을 녹화하거나 영화를 다운로드 받으면서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것처럼 복잡한 작업들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인텔개발자회의 기술 전시회의 디지털 홈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은 거실의 대형 플라스마 스크린을 통해 무선 게임을 즐기거나 가정 내 무선 기기들을 통해 음악이나 사진과 같은 개인적인 컨텐트를 이용하고, 홈씨어터 시스템으로 고화질 비디오를 감상하는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엔터테인먼트 PC가 제공하는 다양성 및 고품질 멀티미디어 기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세계 최대의 칩 메이커 인텔은 컴퓨터, 네트워킹, 통신제품 생산 선도업체이다. 인텔에 대한 추가 정보는 http://www.intel.com/kr/hangul/pressroom/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