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텔, 2003년 2분기 실적 발표

2분기 매출 68억 달러, 주당 순이익 0.14달러

2003년 7월 16일, 서울 - 인텔은 오늘 2003년 2사분기 매출이 미화 6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2003년 1사분기와 대비 1% 증가했으며 2002년 동분기와 비교해서는 8% 증가한 결과라고 발표했다.

인텔의 2사분기 이익은 8억9천 6백만 달러로, 전 분기에 비해 2% 감소되었고 전년도 동 분기에 비해서는 101% 증가했다. 주당 이익은 0.14 달러로 전분기와 동일하며 2002년도 2분기의 0.07달러에 비하면 100% 증가했다.

인텔의 최고 경영자인 크레이그 배럿(Craig R. Barrett) 사장은 "이번 분기는 컴퓨터 관련 분야에서의 수요 증가로 예상보다 약간 나은 실적을 기록했다. 인텔은 새로 부상하는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룰 것이고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는 계속 실적 기록을 경신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배럿 사장은 " 인텔은 R&D 및 생산에 대한 투자를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물인 데스크탑용 펜티엄® 4 프로세서의 업그레이드된 신제품과 노트북용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은 시장에서 놀라울 정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인텔은 창사 35주년을 맞아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력에 바탕을 둔 장기적인 성장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크레이그 배럿 인텔 사장은 "지난 35년 동안 인텔은 다양한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기술혁신을 통해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인텔은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제고해 업계의 선두 주자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인텔은 항상 전 세계를 IT 환경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 왔고 이는 앞으로도 마찬가지이며 35주년을 맞아 이 점을 더욱 명확히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작년 2분기 실적에는 1억 6백만 달러의 온라인 서비스 사업 규모 축소 비용과 1억 1천 2백만 달러에 달하는 취득 무형자산 상계(write-off) 분이 포함되어 있다.

사업 전망
아래의 내용은 현재의 예상에 근거한 것이다. 이것은 단지 향후에 대한 전망일 뿐이며 실제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여기에는 2003년 7월14일 이후에 발생할 아래와 같은 3분기 세금에 영향을 미칠 예상 closing을 제외한 모든 인수, 합병, 매각 또는 기타 사업의 통합 등이 미치는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세계 경제 상황이 계속 불확실하기 때문에 제품 수요 및 기타 관련 상황들에 대한 예측이 더욱 어렵다.

  • 2003년 3분기 매출은 69억 에서75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3분기 예상 총 수익률은 2분기의 50.9%에 비해 2-3% 증가한 약 54% 내외로 예상되며 이는 예상 매출의 증가, 착수 비용 (start-up cost) 및 제품 단가 비용이 낮아진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인텔의 총 수익률은 매출 규모, 제품 및 가격 구성, 제품 단가의 변화, 재고 평가, 생산용량의 활용도, 생산량 증가 시점 및 관련 부대 비용 등에 따라 달라진다.
  • 2003년 총 수익률은 기대치인 51%보다 2-3% 증가한 54/%로 예상되며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이와 같이 총 수익률이 약간 증가한 이유로는 우선 총 매출이 늘고 기존의 리소스를 차세대 공정을 개발하는데 투입하게 되면 업무 추진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 2003년의 연구 개발 관련 지출 규모는 리소스 투입을 90-nm 공정에서 65-nm 공정으로 이전하는 관계로 이전의 추정치인 40억 달러에서 조금 더 증가한 약 42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 2003년 3분기 비용 (현재 진행중인 연구 개발을 제외한 연구 개발 비용 및 인수 합병 비용포함)은 약22억 달러의 규모로 예상된다. 마케팅이나 보상 등에 관련된 비용은 매출 및 수익규모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 2003년의 자본 지출은 약 35억에서 39억 달러 사이로 예상된다.
  • 자산 투자, 이자, 또는 기타 이유에 의한 3분기 손익에 관해서는 2천5백만 달러에 달하는 손실이 예상되는데, 이는 자산 투자로 인한 약 6천만 달러에 달하는 손실에 따른 것이다.
  • 세율은 3분기에는 약24%, 4분기에는 약 30.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세율이 2분기 및 4분기 대비 줄어든 이유는 곧 마감할 것으로 보이는 자회사 매각에 관련된 세금혜택에 따른 것이다. 자회사매각은 세전 이익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세율은 세법 변경, 인계나 매각 철수 및 제품 생산과 판매, 이익, 세금 지불이 이루어질 관할지역, 유예된 tax asset과 부채 환금 능력 등을 비롯한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3분기 감가상각은 약 12억 달러로 예상되며 2003년 총 감가상각은 47억 달러로 예상되는데, 이는 이전의 예상치인 48억 달러보다 다소 감소한 것이다.
  • 3분기의 인수 관련 무형자산에 대한 상환대금과 비용은 약 7천만 달러에 달하고 2003년 전체에는 3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부가적인 손익계산서 및 대차대조표, 이외 부가적인 재무 정보는 투자자를 위한 웹 사이트인 www.intel.com   에서 스프레드 쉬트 형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재무 정보
인텔 지역별 매출 규모
(단위: 미화 1백만 달러)
  2003년 2분기 2002년 1분기 2002년
미국 $1,955 (28%) $1,924 (29%) $2,183 (35%)
아시아 태평양 $2,778 (41%) $2,642 (39%) $2,373 (38%)
유럽 $1,418 (21%) $1,641 (24%) $1,294 (20%)
일본 $665 (10%) $544 (8%) $469 (7%)
비즈니스 그룹별 매출 규모
(단위: 미화 1백만 달러)
  2003년 2분기 2003년 1분기 2003년 상반기 2003년 2분기 2002년
인텔 아키텍처 그룹
매출 5,833 5,760 11,593 5,213 10,981
경상이익 1,843 1,923 3,766 1,370 3,180
 
와이어리스 커뮤니케이션 컴퓨팅 그룹
매출 465 473 938 532 991
경상이익(손실) (123) (94) (217) (98) (166)
 
인텔 커뮤니케이션 그룹
매출 508 503 1,011 536 1,054
경상이익(손실) (143) (140) (283) (127) (277)
 
기타
매출 10 15 25 38 74
경상이익(손실) (301) (298) (599) (506) (783)
 
종합
매출 6,816 6,751 13,567 6,319 13,100
경상이익 1,276 1,391 2,667 639 1,954

인텔사
인텔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사를 홍콩에 두고, 마이크로프로세서, 플랫폼 및 통신 제품을 한국을 비롯, 호주, 홍콩, 인디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파키스탄, 필리핀, 중국, 싱가포르, 대만, 태국 및 베트남 등지에 공급하고 있다. 세계 최대 칩 메이커인 인텔은 퍼스널 컴퓨터, 네트웍 및 통신장비 제조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인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텔의 웹 사이트 http://www.intel.com/kr/hangul/pressroom 에서 구할 수 있다.
인텔 코리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텔 코리아의 웹 사이트 http://www.intel.com/kr 에서 구할 수 있다.

* 제3자의 마크 및 브랜드는 각 소유회사의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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